[미생] 장그래 심금을 울리는 대사..
블로그에서 본 글, 필요한 팀원이 되고 싶은 신입사원의 건배사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아무개 입니다. 입사하기 전이었지만 드라마 '미생'을 보며 기억에 남는 대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신입 장백기에게 사수가 한 조언 이었습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일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또한 신입사원으로서 아직 부족한게 많기에 눈에 보이는 화려한 업무를 하려 욕심내기 보다는 팀에 필요한 일을 찾아하며 제몫을 먼저 해내는 든든한 팀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외치면, 다같이 '오냐'라고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냐' 조직의 생리는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건 하나가 되는것이다. 누구든 살아온 생활방식과 ..
2023.10.18